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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인턴 후기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2011년 18기 인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1년 7월 4일에서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었던 18기 캠퍼스 인턴 프로그램. 18기 인턴분들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지금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18기 인턴 이순미

3주간의 짧은 인턴 생활이지만 앞으로의 30년을 설계해주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NI 캠퍼스 인턴 프로그램에서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동기들과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선의의 경쟁이 굉장한 결과물을 산출해 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팀원들간의 협업이 팀 프로젝트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계기 였습니다.

그리고 인턴 프로그램 중 마지막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보는 것이 얼마나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3주간 체계적인 수업으로 역량을 키워주며, 동기들간의 끈끈한 우정을 키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NI Korea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8기 인턴 김진일

한국NI 캠퍼스 인턴 프로그램을 통하여 저는 3가지를 얻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는 기술입니다. 전자공학도로서 LabVIEW라는 그래픽기반의 언어를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DAQ 장비를 직접 사용하여 기술력을 얻게 됐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식입니다. 인턴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서 희망하는 직무부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뚜렷한 방향성으로 앞을 내다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세 번째로는 인재성입니다. 한국NI 18기 인턴 프로그램은 나 하나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21명의 인턴동기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캠퍼스 인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파이널 프로젝트를 통하여 전혀 쓸모 없을 줄로만 알았던 대학교에서 4년 간 배운 전공수업을 함축적으로 응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3주간의 인턴 프로그램의 통해 여름방학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했을 뿐만 아니라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한국NI 말고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I love NI!! Fighting~

 

18기 인턴 곽정빈

저희 18기 동기생들은,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내일 레프팅을 하러 떠납니다.^^

 

처음 한국NI 캠퍼스 인턴쉽 18기 채용공고를 보았을 때, 뭔가 설명 못할 가슴 두근거림이 있었습니다. 다른 인턴쉽 프로그램과는 달리 인턴들이 주체가 되어 활동을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이제 곧 졸업을 앞 둔 저에게 각 부서별 체험은 결코 그냥 넘기기 힘든 매력적인 컨텐츠 였습니다. LabView와 Daq 장비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것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18기 인턴 동기들과의 3주 생활을 통해 주고 받았던, 서로의 열정과 꿈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고작 3주의 시간 동안 쌓았던 우정이 과연 얼마나 가겠냐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난 3주간 퇴근 후에도 공부며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고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되어서야 집을 향했으며, 그마저도 아쉬워 새벽녘까지 남아 술잔을 부딪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비단 성적이나 퍼포먼스가 아니라, 사람간의 신의와 협업을 중시하는 한국NI 인턴쉽 프로그램의 방향 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수료식을 앞두고 있는 저희 18기 동기생들은,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내일 아침 래프팅을 하러 떠납니다.^^

 

18기 인턴 윤주현

한국NI 18기 인턴십을 회상할 때마다 동기들이 항상 첫 번째로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실 상 마지막 방학을 앞두고 제대로 한번 역량을 키워볼 수 있는 일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인턴십을 하기로 결정했고 이곳저곳을 찾아보던 중 한국NI 인턴십이 기간은 비교적 짧지만 앞으로의 내 모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NI 캠퍼스 인턴쉽을 마무리한 지금, 저뿐만 아니라 21명의 동기들이 모두 똑같이 생각할 것 같습니다. 비단 지금만이 아니고 앞으로도 한국NI 18기 인턴십을 회상할 때마다 동기들이 항상 첫 번째로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전형을 거쳐 합격한 인턴십 동기들은 모두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갖춘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단체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한국NI 18기 인턴십의 멤버들은 제가 거쳐왔던 수많은 그룹 중에서 단연코 최고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지금 제 또래의 수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을 위해 여러 기업의 인턴사원에 지원하고 있으며 어렵게 합격한 후에 하고 있는 일들은 대부분 허드렛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NI의 인턴십은 인턴생들을 중요도가 낮은 사원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자원을 써가면서까지 지원해 주고 언제나 궁극적인 목표는 역량 향상을 중점에 두고 있었습니다. 분명 이 3주간의 기간은 훗날 제가 어떤 일을 하던 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18기 인턴 손영우

20대에 정말 소중한 경험, 기억,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NI 인턴쉽의 경우 다른 회사의 인턴 프로그램과 달리 회사의 업무를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NI의 대표적인 정규교육인 LabVIEW Core I과 DAQ 교육을 받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고가의 정규교육을 무료로 받는 아주 좋은 기회였으며 데이터 수집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의 최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Co-Work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3주의 시간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 중에 무엇보다 회사의 선배님들과 함께한 퇴근 후의 동아리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볼링동아리, 축구동아리 분들과 함께할 시간이 있었는데 그 중 비 오던 날 축구 경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터울 없이 인턴을 대하여 주셨고 동아리 활동 후 간단한 뒤풀이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이 인턴쉽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좋은 기회를 저만 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