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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인턴 후기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20기 인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2년 7월16일에서 3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었던 20기 캠퍼스 인턴 프로그램. 20기 인턴분들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지금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20기 인턴 김경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게 도와준 한국NI 인턴쉽

 

한국NI의 캠퍼스 인턴쉽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을 조금 더 받을 수 있어 더 기억에 남는 인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해본 인턴,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 및 차후 연구 및 이후 직장에서 사용하게 될 LabVIEW에 대한 정식 교육은 한국NI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서만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이공계 학생들을 만나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 조금씩 분야가 다르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목적부터, 프로젝트 진행 시 생각하는 방향 역시 달라 본인이 얼마나 좁은 사고에 매여있었는지 깨닫게 해주는 기회로도 작용했스니다.

교육을 이외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인사 팀장님의 “멘토링” 이었습니다. 아직 직업 혹은 진로에 대한 확고한 목표가 세워지지 않은 나에게, 단기 목표를 세우고 궁극적 목표를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게 도와준 그 수업은 한국NI 인턴쉽에서 배운 교육내용, 인간관계와 더불어 인턴쉽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자산이었다고 자부합니다.

 

20기 인턴 하지현

서로를 보면서 파이팅 해주던 그 날의 기억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좋은 기억입니다. 

 

대학원 시절 레이저 간섭계에 대한 연구를 하며 한국NI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와 DAQ board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한국NI 홈페이지를 통하여 20기 인턴쉽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쉽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인사팀장님께 팀원의 단결과 협동의 중요성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그 후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동아리 활동, 교육 후 스터디 활동을 하면서 팀원들간의 협동의 중요성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Core 1, 2 와 DAQ 교육을 들으면 LabVIEW에 대한 실전 감각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인턴쉽 마지막 주말에 축구 경기가 있었습니다. 선배님들과 인턴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35도 이상을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원 참석하여 끝까지 함께 해준 인턴 동료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체력이 바닥이 나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지만 서로를 보면서 파이팅 해주고 위로해주던 그 날의 기억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이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참석하게 될 다른 기수들도 파이팅 하여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미래에도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약 보름간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인턴과 여러 선배님들간의 깊은 정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기 인턴 정용현

한국NI 20기 캠퍼스 인턴쉽. 그 이름을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한국NI 20기 캠퍼스 인턴쉽.. 인턴과정이 끝난 지금도 그 이름을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한국NI의 인턴쉽은 기존의 대학생들이 생각하고 있던 기존의 인턴쉽의 틀을 벗어난, 유쾌하고 유익하고 보람찬 교육의 연속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20기 인턴 친구들과 함께 했던 즐거운 회식, 수업 후에 진행되는 그룹 스터디, 스터디 장소를 찾아 습격했던 일들. 신개념의 숙제들 너무나 흥미롭고,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지만 그런 일들 하나하나가 이제는 추억으로 가슴 깊이 남아 저를 웃음 짓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비록 인턴쉽은 끝났지만 곧 다시금 만나게 될 것을 알기에 지금의 헤어짐의 아쉬움을 참을수 있습니다. 인턴쉽 인원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 맛있는 음식, 알찬 교육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해주신 한국NI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NI인턴 친구들 , 그리고 NI Korea 여러분들.

모두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20기 인턴 박규성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정말 후회하지 않을 시간이라고 자신합니다.

 

만약 LabVIEW와 NI에 관심이 있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있다면 NI의 인턴 반드시 지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얻어가는 것이 많고 짧은 기간에 상당히 성장되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시간이라고 자신합니다.

저는 학부생 3학년에 LabVIEW에 대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National Instruments사 홈페이지를 구경하던 중 우연히 인턴쉽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고 그때 '내년에는 꼭 NI인턴에 참여해야지‘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인턴으로서 NI사와 가까워지고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LabVIEW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LabVIEW 및 각종 H/W사용법을 배웠고, 사회 생활 및 필히 갖추어야 할 인성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제가 무엇이 부족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각자의 역할보다는 ‘우리’. 즉, 하나로서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인턴에 지원했을 때 하고 싶은 인턴이었지만 막상 지원을 하니 ‘과연 내가 인턴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턴이 시작되고 나자 의문과 두려움은 설레임과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아주 바쁘게 지나가는 교육과 프로젝트들 사이에서 각종 동아리활동(농구, 볼링, 축구등)과 해피아워 등은 다소 힘들었던 과정에서 한번씩 쉬며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언제쯤 끝나지’ 하는 생각이 ‘시작한지 몇일 안된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수료식날엔 모두가 아쉬워했습니다. 뒤처지지 않고 끝까지 달려준 저 자신에게 고맙고, 인턴 기간 동안 별 문제 없이 웃으며 즐겁게 지내준 20기 동기 18명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인턴 20기가 존재 할 수 있게 해주신 NI 인사팀 및 선배님과 직원분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인턴 20기 19명이 만날 수 있게 해준 NI에 감사합니다.

만약 LabVIEW와 NI에 관심이 있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있다면 NI의 인턴 반드시 지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얻어가는 것이 많고 짧은 기간에 상당히 성장되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시간이라고 자신합니다. NI 인턴쉽에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기 인턴 김현근

짧다고 생각했던 2주 간의 한국NI 인턴쉽. 그러나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학부 연구생으로 일하면서 처음 LabVIEW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 NI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니 '캠퍼스 인턴쉽'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을 때는 압도적인 분위기와 어린 나이 때문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첫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는 '이 분들과 함께 일 한다면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하루 중 12시간 이상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고, 한 사람만 치우치거나 낙오되는 일 없이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혐동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협동심은 말로만 들어보고 실제로 느껴본 적은 없었지만, 프로젝트를 하며 서로의 강점들이 모이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팀장님께서 진행해주신 특강의 시간도 좋았습니다. 인사하는 작은 습관부터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생활 태도까지 하나하나 알려 주시며 멘토로서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다 보니 어느새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처음엔 2주라는 짦은 시간에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2주가 지나보니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직 학부생이고, 어린 나이 때문에 부족하고 힘든 점들이 많았지만, 함께해주신 형, 누나들과 선배님, 대리님, 팀장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비록 2주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한 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력자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20기 형님 누님들~! 우리 평생을 잊지 않고 지내보아요~!! 화이팅!!

 

20기 인턴 구자홍

저는 분명 이번 인턴이 끝나고 어떻게든 변화할 것입니다. 분명 더 나은 방향으로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인턴에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인턴을 시작하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부터 이미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구나, 이렇게 멋진 열정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도 있었고, 마냥 대단하다고 느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저는 인턴이라는 것을 단순히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지나가는 작은 관문 정도로 생각했지만, NI에서 경험한 인턴은 그런 단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NI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고, 저 스스로를 일깨울 수 있는 어쩌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계기였습니다.  저는 분명 이번 인턴이 끝나고 어떻게든 변화할 것입니다. 분명 더 나은 방향으로요. 제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을 만날 계기를 만들어준 NI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더 좋은 인연을 만들어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