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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인턴 후기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2015년 23기 인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5년 1월 5일에서 2월 27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되었던 23기 ‘Engineering Boot Camp’ 인턴 프로그램. 23기 인턴들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지금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23기 인턴 강지수 

힘든 만큼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한국NI Engineering Boot Camp에서 정신없이 달려온 것 같은데 벌써 후기를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인턴쉽 첫 날 팀장님께서 “여러분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만큼 인턴쉽 기간 동안 일정은 굉장히 고되고 힘들었습니다. 교육, 과제, 감상문, 업무지원, 번역, 프로젝트 진행 등 끊이지 않은 일정들 덕분에 고3과 같은 8주를 보냈습니다. 매일 야자를 하고 주말에도 나와 대학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공부했던 그 때처럼, 동기들과 가족보다 오랜 시간 함께 공부하고 배우며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힘든 만큼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전기, 전자 지식이 전무했던 저에게 계측 과정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었고, LabVIEW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주 발표를 하며 발표스킬을 키우고, 서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주며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개인,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기간인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배운 전공 지식, LabVIEW, DAQ, Vision 등 모든 것을 활용하여 자신이 하고 싶었던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자유주제였던 만큼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한국NI Engineering Boot Camp만큼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힘들고, 해야할 일도 많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을 것입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한 스펙이 아닌 본인의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임이 확실합니다. 꼭 도전하셔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엔지니어로서의 성장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23기 인턴 이종헌

두 달간의 성장” - 점차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덕목은 단연 기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턴쉽 기간 동안 동영상 감상과 팀 프로젝트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엔지니어에게는 기술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빡빡한 일정 속에서 멀티태스킹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 내용 정리 발표와 프로젝트 발표 등 많은 발표 및 피드백을 통해 더욱 나은 발표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기본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의 사소한 인사 습관부터 이메일 매너, 보고서 작성 등 회사생활을 하지 않으면 배우기 힘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로서 자신의 역량을 테스트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전공 특성 상 이론적인 강의에 비중이 높았고, 공학적 활동을 해볼 기회가 적었습니다. 특히 팀을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험이 많지 않았습니다. NI 인턴쉽을 통해 이런 흔치 않은 경험을 해보고, 또 성과를 내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DAQ 교육이나 프로젝트 주제 선정 등에 있어서 스스로  과정에서 전자공학적 지식이 부족해 교육 내용을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깨달으면서, 앞으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계발해나가야 할 지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한국NI ‘Engineering Boot Camp’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인턴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LabVIEW와 DAQ, 그리고 Vision/Motion 등 NI 제품을 통해 계측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AE 선배님들의 강의와 과제 해결, 개인 및 팀 프로젝트 진행 등을 거쳐 점차 엔지니어로서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배움뿐만 아니라,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어떤 가치를 함양해야 할지 고민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프로젝트 발표 등 여러 번의 발표 기회 및 피드백을 통해 발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과 동시에 업무 체험, 보고서 작성 등의 회사생활을 하면서 멀티태스킹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인턴 사전 과제를 비롯한 독후감 작성, 멘토 선배사원과의 상담을 통해 자기계발과 진로에 관한 성찰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8주라는 시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샌가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고 고뇌하게 될 것입니다. 대학 생활의 경험 중 가장 힘든 두 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엔지니어로서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그리고 의미 있는 두 달을 보내고자 한다면 NI 인턴쉽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23기 인턴 최진규

원하는 것을 코딩으로 구현한다는 것은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의 분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턴쉽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그를 통해 원하는 것을 구현해나가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압박 속에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시간관리를 해나감으로써 주어진 모든 일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뤄 나갈 수 있는 역량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3기 인턴 고재훈

열정과 끈기가 없었다면 수료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시간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연동하여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대화와 소통과정도 즐거웠습니다.